26일자 경남도민일보 1면에 이런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마산 주민 1000명 분리투쟁 빗속 결의" 그리고 글 옆에는 빗속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 지금 내리는 비는 마산 시민의 피눈물" "죽을 수는 있어도 마산을 포기 할 수는 없다" 이런 자극적인 멘트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 기사와 장면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칩니다. 마산이라는 도시가 이렇게 되찾을 게 많았던 곳이었던가? 새삼 더 잃을 게 있었던 곳이었던가? 그러면서 과연 빗속에 모여든 1000명이라는 숫자는 마산 사람들의 의견을 얼마만큼 대변하고 있는 것일까에 생각이 미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만든 사회적 기업인 해딴에에서 일을 하면서 저는 정말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정도 내용을 경남도민일보를 업고 한다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은근히 했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그것은 그야말로 망구 혼자 생각이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내가 알고있는만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지도 않았고, 세상이 달라져서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고,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체험학습에 대한 인식이 예전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먹고 사는데 허덕거려야 하는 사람들과 체험학습 보다는 영어 수학 학원에 목을 메는 부모들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도민일보를 잘 아는, 그러면서 여행을 즐기고, 체험학습의 가치를 알고 있는 경남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본다면 결코 많지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 셈입니다. 내가 알고 있고, 내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알고 있고, 가치있게 여길 거라는 것이 얼마나 착각이었나를 절감 한 셈입니다.

 

도민일보 1면에 실린 기사를 보면서 저는 문득 마산 분리투쟁을 위해 빗속에 나선 1000명도 저와 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마산 분리를 당연하게 생각을 하니 분리투쟁에 나서지 않은 많은 마산 사람들도 자신들과 마찬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는 착각 말입니다.    

 

1000명이라는 숫자는 전체 마산 인구 중에 목소리를 내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면 아주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그 숫자가 만 명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목소리를 내지 않은 대다수의 마산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마산 분리투쟁에 대해서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마산이든 창원이든 잘 살고 싶은 마산 사람들

 

아마도 제 짐작에는 창원이든 마산이든 살만한 곳이 된다면 명칭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빗속 광장에 모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원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무게감이 마치 전체의 의견인것처럼 스스로 착각을 하게 만드는 힘도 생기고요.

 

마산이 창원시로 통합이 될 때 마산 사람들은 이미 마산에 대한 기대가 없었습니다. 시장들이 말아먹은 마산은 희망이 없었습니다. 잘 나가는 도시였는데 창원에 기대서 뭔가를  좀 더 얻을 욕심으로 통합에 찬성을 한 게 아니었습니다. 

 

통합에 동의를 한 바탕에는 다른 무엇보다 쇠락해가는 마산이 좀 더 나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절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바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마산 분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장을 넘어 선동을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통합 이 후 별반 나아진 게 없다 하더라도 마산 시민으로 살면서 행복하지 않았던 마산 사람들은 또다시 마산으로 돌아가는 일에 박수를 보태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마산 분리투쟁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마산 분리 투쟁에 나선 단체나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마산 분리를 주장하고 있는 그들의 심중에 아무런 이해타산없이 순수하게 마산의 영화를 되살리고 싶은 열정과, 마산 시민들을 위한 충정이 더 앞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요? 마산 분리 후 아무런 매리트가 없는 마산을 지금보다 더 나은 마산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요?

 

3,15, 4,19, 부마항쟁을 들먹이며 민주화의 성지 마산의 이름을 되찾아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지금도 마산 사람들이 민주화의 성지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지요?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은 민주화 정신을 살리기 위해 여태껏 어떤 노력을 했는지요? 지금 이 쌩뚱맞은 상황 앞에서 궁금한 게 너무도 많습니다.

 

마산 분리를 주장하고 있는 개인 단체 정치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분리를 주장하는 것도 자유고 권리라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자신들이 옳다고 믿고 주장하는 것들이 대다수 마산 사람들을 위함을 빙자해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닌가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분리든 통합이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

 

제 경험을 꺼집어 내면서 이야기 했듯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내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이 비록 절대적인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 좀 더 나은 생활에 목을 매는 평범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런 소박한 바람이 하위에 있다고 말할 수도 없는 법입니다.

 

마산에서 나고 자라 단 한 번도 마산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뼛속까지 마산 사람인 50대 중반의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창원 시민으로 살고 싶다. 창원시 청사가 어디에 있든 이름이 무엇이든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살기 좋은 곳이 되고 내가 태어난 마산이 좀 더 나은 곳이 된다면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냐"

 

분리든 통합이든 그 중심에는 어떠한 계산이나 명분을 떠나 시민들의 삶이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통합이든 분리든 본질은 인간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하게 마산을 염려하는 정치인이라면, 사람이라면, 단체라면 대안없는 분리보다는 지금의 갈등을 해결하고 마산 발전을 위해, 상처받은 마산 사람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더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힘을 합하고 움직이는 것이 생산없는 분열보다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달그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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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산시민으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2013.06.2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 시민으로 살던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고요?
    비록 예전보다 쇠락해졌지만
    충분히 마산 시민으로 행복했습니다.
    글쓰신분은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표현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마산에서 나고 자라온 사람들
    고향을 마산으로 둔 시민들에게는 님의 말이 모욕적이고,
    또 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표현인것을 진정 헤아리지 못하나요?
    저는 님이 마산시민이 아니라는 심정이 강하게 드는군요.
    마산시민의 분노와 배신감이 극에 달한 이시점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글을 쓴 목적이 의심스럽군요...
    님이 그렇지는 안겠지만 혹시라도 창원시관계자면 제발 자숙하고
    님이말한 정치인 아닌 일반 마산시민의 배신감과 상실감을 느껴보시는것이 어떻하실런지요...

  3. 노병 2013.06.28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도 글이라고 올리는지요?
    마산시민의 굴욕감을 다시 건드리는 망언들에 깊은 분노감을 느낍니다.
    자기 도시의 역사를 찾으려는 시민들의 분노에 찬물끼얹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길 바랍니다.

  4. 마산인 2013.06.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돌아 볼만한 내용압니다.
    지금 마산은 예전 전국7대 도시라는 영광에 얽매여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잘 나가던 마산이 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망친것이 통합 때문일까요?

    보다 나은 마산을 만들어보자고 통합을 주장했지요.
    우리의 바램대로 청사도 오고, 명칭도 오고, 야구장도 왔으면 좋았겠지요..

    만약 청사도, 야구장도 진해로 갔으면 지금 마산은 그대로 수긍하고 있었을까요?
    저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기업체를 시작하여 하나의 발전을 이루는 것보다
    나락에 있던 기업체가 옛 영화를 되찾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도시는 오죽 하겠습니까?

    지금은 이런 분리 운운하는 것보다, 마산에 대한 자기성찰을 통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 마산인 2013.06.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닉네임으로..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시죠..

    • 마산인이라 참칭하지 마시죠 !! 2013.06.2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마산 시민이 과거의 영광에 얽매여 있다는 말입니까?
      무슨 마산이 자기성찰이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단지 통합의 약속대로 1순위인 마산 이나 진해중에서 결정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고,
      구창원이 약속을 어기고 시청사를 정했으면
      약속은 이미 깨졌으니 원상회복하겠다는 것인데

      무슨 과거의 영광 운운하시고
      마산의 자기성찰을 운운하십니까?
      마산은 약속을 믿고 통합하였을 뿐입니다.

      자기성찰이라하면
      통합의 약속을깬 창원시장이나 구창원의회의원 구창원국회의원아닙니까?

    • 창원시 관계자 여러분!! 2013.06.2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진실되게 말을 하지 않고
      논점을 빙빙 돌리는 거지요?

      위의 댓글들은 통합마산시로 이름결정하고 시청도 마산으로 정했다면
      과연 구창원이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한 글임은 초등학생도 이해할수 있는 글을 곡해하시나요?

      마산시민의 바램은 창원의 독선처럼
      청사도 마산으로 오고, 명칭도 마산으로 하고, 야구장도 마산으로 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통합을 했으면 청사를 마산으로 하면 시명은 창원으로
      청사를 창원으로 하면 시명은 마산으로 하자는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위의 본문과 위댓글은 꼭
      특정논점을 정해놓고 여론을 몰아가려는
      불순한 의도의 글로 느껴지는 것은 과연 저 뿐일까요?

      마산시민은 우리가 다 갖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균형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통합당시의 약속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보고 계십니까?
      창원시장이하 창원시 관계자 여러분!!!!!!!

  5. 내고향마산 2013.06.2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정말 묻고싶습니다. 이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진정 마산시민인지... 지금 마산 분리를 요구하는 분들은 부잣집 앞마당이나 기웃거리며 뭐 얻어먹을것이 없는지 살펴보는 그런 마산시민이 아닙니다. 명칭이나 다른것 상관없이 그냥 마산이 잘살기만 하면된다? 이런 어이없는 논리가 있습니까? 그 50대분은 마산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으신 분 같네요... 한일 합방이 되어도 나라만 잘살면 된다라는 논리와 뭐가 다릅니까?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싶다며 철학과 폐지 반대 시위를 벌이는 대학생들은 왜 그럴까요? 모든것에 역사와 전통 그리고 그것을 이어가는 후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명칭이며 다른것은 중요치 않다. 그냥 잘살고싶다??? 그래서 지금 잘 살고있습니까??? 분리되면 못살게 되나요??? 마산시민이 현 시장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천하의 호구가 되었는데... 이런글을 사회적기업에서 일하신다는 분이 쓰는 이유가 뭔가요? 1,000명만의 생각이라구요? 허허허 분리 찬반 투표 해 봅시다. 1,000명만의 생각인지...

  6. 마산 사람 2013.07.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그냥 창원으로 이사 가세요.. 그럼 님이 좋아하는 창원사람 됩니다.. ㅋㅋ 간단하내
    절이 싫어면 중이 떠나야지.. 안그런가요

  7. 마산촌놈 2013.07.0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촌놈은 제2의 고향인 마산 오동동 218번지가 본적이다.

    3·15, 4·19, 이은상, 조두남, 장지연, 문신, 김주열 이 이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산의 정신문화를 대변하고 상징하는 인물들로 성지, 기념관, 추모비가 지난날의 마산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마산이라는 이름은 나와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긍지와 용기를
    가지고 생업에 임하게 했든 우리 모두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름이요,
    내 조국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자랑스러운 정의의 도시 이름으로, 내가 이곳에 머물기만 해도 영광스러울 따름이다.

    잘살고 싶은 마음의 출발은, 밭에 싹을 튀어 열매를 맺으려는 선량한 DNA를 가진 씨앗(통합창원시)이 우선이고, 다음에는 뿌리를 내리면
    가지를 이어가려는 의지(시의회)가 있어야 하거늘,
    달콤한 열매만 맛보면 그만이다라는 것은 주인 된 위치서 올바른
    사고를 가진 농부(창원시민)의 자세가 아니지 않느냐?

    씨알도 안되는 소리하면 안되지
    씨가 얼마나 중요한데, 잘사는 기본 조건의 첫째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성 DNA인데 말이다.
    그래서 마산이라는 이름의 정체성의 정신문화를 이어가는 마산
    촌놈의 유전적 DNA에 험 집을 내면 안된다는 말이다.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고?
    씨알의 생김새를 구분하는 것이 이름이고, 섞이어 졌을 때 찾아내는
    것이 이름인데 말이다.
    그래서 나의 본성을 결정 짖는 중요한 요소인 마산이라는 이름이
    나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존재라는 말이다.

    “잘 살기만하면 된다”고?
    지금은 세계화로 수입·수출로 어디로 가서 살든, 무엇을 먹든 잘 살기만하면 된다?지만, 그르나 삶의 중심에는 누구나 고향, 뿌리는 존재하고 마지막에는 돌아가는 방향인데 말이다.
    그래서 어떻게 무엇으로의 동반자가 필요하며, 옆에는 항상 선량한
    이웃이 더더욱 필요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뼛속까지 마산 사람이라”고?
    아마도 지금의 사태에 대하여 심기가 매우 불편하였나 보고, 처지가
    매우 안타까웠는가 보다. 비유의 표현이 지나쳤는데, 친구 중에 김씨가 이웃 중에 이선생 이라고 신뢰성 있게 말이다.
    그래서 항상 반대 논리로 물 타기를 할 때는, 사실을 근거로 사실만을 표해야 되며 함부로 하면 않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말이다.

    “빙자하고 있다고”?
    구 창원은 예의도, 도리도, 최소한의 삶에 대한 본인들의 양심도 자존심도 갖지 못한 행동으로 남의 삶을 하찮게 무시해 버렸고, 구 마산은
    창원이 말한 실익차원에서 명칭을 양보하였던바 남은 차 순인 시 청사마저도 함께 가져가고 말았다.
    그래서 이런 양심을 가진 염치없는 이웃하고는 함께하지 않으려하고 있고, 미안하지만 다시 주인답게 살려고 돌아가려 한다는 말이다.

    마산 합포동 용마산 산호공원에 있는 "합포의 얼" 비석을 보았는가?

    합 포 의 얼
    자주 인정 정의 화합 질서

    여기 향토의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우리의 자존심과 긍지를
    되살려, 오늘에 사는 우리 시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마산의 내일을
    이끌어 갈, 우리의 후세들에게 올바르게 알려서 보다 밝은 미래를
    이룩하고자 한다.

    첫 째 우리 마산인은 남달리 굳건한 자주정신을 지녔다
    둘 째 우리 마산인은 옛부터 인정 많고 인심 좋은 사람들로 널리
    알려졌다
    셋 째 우리 마산인은 언제나 정의를 받드는 민주시민이다
    넷 째 우리 마산인은 배타적인 지역감정이 없는 화합하는 시민이다
    다섯째 우리 마산인은 질서를 생활화하는 문화시민이다

    우리가 다 같이 마산시민이기에 모든 시민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정신적 특성을 다섯 가지로 간추려서 “합포의 얼”이라 이름하였다.

  8. 랄랄라 2013.07.0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합리화시키려 애쓰시네요

  9. 창원고 출신 2013.07.15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산에서 자라 창원고를 졸업하고 어느덧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산지 25년이 되었네요. 마창진 통합이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통합한다고 했을 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향가는길 도로 표지판에 마산이라는 지명이 지워지고 창원으로 바뀌어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리에 적극 찬성합니다. 마산이라는 이름을 살려주세요~외지에서는 창원이라하면 신생도시고 역사도 없는 도시로 압니다. 통합되었다고 마산이 경제적 혜택을 받는것도 아니잖아요~ 전국 각지의 향우회의 힘을 빌어서라도 마산이라는 이름을 꼭 찾길 바랍니다.

  10. 창원고 출신 2013.07.1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산에서 자라 창원고를 졸업하고 어느덧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산지 25년이 되었네요. 마창진 통합이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통합한다고 했을 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향가는길 도로 표지판에 마산이라는 지명이 지워지고 창원으로 바뀌어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리에 적극 찬성합니다. 마산이라는 이름을 살려주세요~외지에서는 창원이라하면 신생도시고 역사도 없는 도시로 압니다. 통합되었다고 마산이 경제적 혜택을 받는것도 아니잖아요~ 전국 각지의 향우회의 힘을 빌어서라도 마산이라는 이름을 꼭 찾길 바랍니다.

    • 창원인입니다 2013.09.1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네요... 창원이 마산보다 훨신 오래된 명칭입니다... 역사가 없다니요... 600년이 넘은 명칭입니다...마산명칭은.. 일제시대입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11. 분당인 2013.08.0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사는데 성남시는 구시가지이고 분당은 신시가지로 경기도 제일의 부촌이다.
    분당이 양보하고 성남시가 되었는데 마산은 거꾸로 되었다
    마산은 대한민국사람 모두 알지만 창원은 모른다. 창원은 도시이름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마산으로 고쳤으면 좋겠다. 이번 여름도 마산에 피서갈려고 했는데 창원이라하니 가지 않기로 했다.
    마산사람 일어나라. 무얼하느냐

  12. 어휴 2013.08.0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시민이고 싶다?? 차라리 서울로 이사가서 서울시민이 되라.. 서울시민이라고 다 잘 사냐??
    에이고 못난사람.. 그런글을 쓰는 이기자는 또 뭐냐??

  13. ㅇㅇ 2013.08.24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지금이라도 창원으로 이사하시면 안될까요?

    부탁입니다.....
    그게 서로간에 좋을것같습니다.

  14. 창원인입니다... 2013.09.1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창원인입니다..
    도대체 통합으로 무엇을 손해봤기에..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는지 모르겠네요...청사니 이름이니 이딴거 길제로 사는데 도움이 됩니까??? 결국 집값 아닙니까??? 분리니... 통합이니.. 결국 땅놀음하다가.. 생각대로 안돼서 투덜대는거 같아요

    • 2014.01.2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명칭잃고 청사잃고 야구장잃고
      방송국 은행본점 다잃었다

    • ㄴㄹㄴ 2014.04.08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밑에분 웃기네 통합안해도 시명칭뺘고는 다 넘어올꺼엿음 마산 걍 망해가는분위기인데 거기서 뭔 부귀영화누리겟다고 ㅋㅋㅌㅋㅋㅋㅋㅋㅋ

  15. ㅎㅎㅎ 2013.09.2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는 마산에서 살다가 창원으로 이사왔습니다. 맞지요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결국에 자기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시청이 마산으로 오면 자기들 이익이 나아지니까요. 분리에 찬성합니다. 마산은 통합으로 이익을 얻은게 없다고 하는데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곳 또는 자기의 감정상 이익을 위해서 떠드는 것이죠. 무엇이 미련이 남겠습니까?

    창원사람이든 마산사람이든 이렇게 시끄러운거 그냥 분리해서 조용히 살았으면 합니다. 사실 시청 청사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창원이 1위였습니다. 통합하기전에 통합에 목메단곳도 창원이 아니라 마산이였고요. 통합을 위해서 청사는 마산으로 주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누가 약속했나요? 옛 황철곤시장이 창원 말했습니다. 모든걸 포기할테니 통합만하자고요. 그만큼 마산은 창원과 비교되지 못할 정도로 낙후되었습니다. 통합으로 마산이 이익을 보고자 한거지요.

    참고로 메트로시티아파트 통합전에 미분양 많았습니다. 통합하고나서 다 소진되었으며 집값도 많이 올랐습니다. 떠들어되는 마산시민들 창원과 동등한 입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지역균형발전을 원하시면 함안과 통합하고 시청사 함안에 주십시요. 오히려 함안에 공장들이 더 많습니다. 마산보다는 더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발 빨리 창원과 마산 분리 했으면 합니다.

  16. kootae 2013.09.2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리하자는 인간들은 누구를 위한 분리 주장인지 되묻고 싶다
    통합을 해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통합했다가 분리한다면 뭐가 좋아진다는
    보장이라도 있어야지 막연히 분리하자면 국케의원, 시의원, 시민단체들이 밥그릇 찾기를
    위한 암투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좀 그대로 두고, 발전방안을 모색합시다.

  17. kootae 2013.09.2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리하자는 인간들은 누구를 위한 분리 주장인지 되묻고 싶다
    통합을 해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지 통합했다가 분리한다면 뭐가 좋아진다는
    보장이라도 있어야지 막연히 분리하자면 국케의원, 시의원, 시민단체들이 밥그릇 찾기를
    위한 암투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좀 그대로 두고, 발전방안을 모색합시다.

  18. 굴공 2014.01.22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보면 창원이 강제로 마산시 흡수통폐합 한줄알겠네.
    누군가 물었죠? 만약에 도시통합명이 창원시가 아니고 마산시로 되고 청사도 마산에서 가져간다고 하면 창원시민이라면 통합했겠냐고?

    창원시민으로 당연히 반대하죠. 창원은 애초에 마산이랑 통합을 원한적이 없었는데. 애시당초 그런 조건이였으면 통합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도시성장동력이 다해서 쇠퇴하고 있는중에 어떻게든 성장동력찾을려고 마산에서 몸을 낮춘거가지고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창원이 왜 몸을 낮춰야되는되요? 창원시가 통합하자고 덤볐습니까?

    마산의 명성? 도시명성이 밥먹여줍니까? 뭐 베니스나 로마 나폴리처럼 명성이 하늘을 찔러서 관광객 수백만명식 마산으로 땡겨주나보죠? 바로 옆동네에 사는데도 마산하면 썩은 마산만밖에 생각안나는구만 차라리 관광객을 부르는 명성이라면 진해가 훨씬 높습니다. 군항제에 인파 몇명몰리는줄 아세요?

    민주화의 성지? 민주화를 그렇게 좋아하셔서 한나라당에서 깃발들려 내보내면 1번만 줄창찍습니까?

    마산의 역사? 창원역사가 마산역사 한 6배쯤 되거든요? 1400년 초기 태종때 의창현 회원현을 합쳐서 도호부 창원이 탄생했고 그뒤 군사요지로 대도호부까지 승격받아서 쭉 내려오다 일제가 필요에 의해 마산포 명칭을 따서 회원 합포 두마을을 분리시켜서 마산이 탄생한겁니다. 어떤 무식한 양반이 그럽디다 고려떄부터 있는 마산이라는 지명이였는데 생긴지 40년도 안되는 창원이 들이대냐고 내참 웃겨서...내 마산이라는 산밑에 포구는 고려때부터 있었습죠

    .의창현은 지금의 의창구죠 그럼 회원현은 어디 있었던 마을인거 같습니까? 원래 창원은 남쪽과 동쪽으로는 지금의 김해 북쪽으로는 칠원 서쪽으로는 함안까지 포함하고 속현을 5개를 둔 대도시였습니다. 역사공부 똑바로 하세요, 얄팍한 지식가지고 나대시지 마시고

    그리고 통합에대해서 말해보자면 창원시는 마산시와 통합은 전혀 생각안하고 있었어요 생각좀 있는 사람들은 진해랑 통합해서 진해에 들어서는 신항만의 기능을 창원의 산업도시와 연계해서 도시의 역할에 물류의 이동을 포함해 물류도시로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쓸수있지 않을까 해서진해시와의 통합을 구상한적은 있었지만 마산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함안끼워서 어떻게 창원이랑 통합해 보려다가 창원에서 거절하니까 바로 함안 내팽개치고 그럼 창원이 원하는 진해랑 세트로 묶어서 통합해보자고 추진한건 마산시입니다.

    지금와서 마산이랑 엮이는게 창원에 무슨 매리트가 있다고 창원에서 마산을 흡수통합 합니까? 창원에 있는 기계산업단지 유치해보겠다는 꼼수가 너무 훤히 보이는구만 시민투표했으면 진해시반대로 무산됐을꺼같죠? 창원시민들 반대로 무산됐을겁니다. 이제와서 분리를 원한다니 분리하세요. 애초에 창원은 그럼 원래목적대로 되는겁니다. 안그래도 홍준표가 가만있는 도청청사 마산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도청청사 원위치 시키고 좋네요 요즘 함안에 공장 들어선다고 정신없던데 아마 함안 발전동력이 마산보단 높을겁니다. 그리고 댁들이 원하는 통합마산시로 함안하고 통합하고 시청사는 꼭 함안에 주십시오 그때 당신들이 한말 지키는지 내 지켜보고 있을테니깐

  19. 김동윤 2014.01.2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마산시민이고 싶다
    통합해서 우리한테 온게뭐냐
    도청준다더니 안주고
    야구장은 진해갔다줘 버리고
    청사는 마산아님 진해준다면자
    지들이(창원)다쳐먹고
    명칭도 뺐고
    마산이 창원군통합했을때는 이렇게안했다
    법원 방송국 은행본점 다줬는데 창원은 뭐냐!
    그러면 마산이창원통합했다치자
    시청사 명칭 같은것들 다 마산으로갔다치자
    니들은 분리안하고 가만이 있나
    정신차려라

    • ㅇㄴㄴㄴ 2014.04.08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리하던가 gdp디깎아먹는 마산놈들 진짜 통합해서 베풀어준거는 생각못하고 그냥 창원마산분리하자진짜 창원에잇다가 마산쪽가면 어찌그래후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2014.04.0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창원버리는카드 2016.04.0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 끝물이다 버려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