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조가비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조개껍데기가 마치 보석처럼 아름답습니다. 눈에 담기는 아름다움이 여간하지 않습니다. 보고 즐길거리가 많다보니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춘사, 그래도 고맙다 (0) | 2023.04.01 |
---|---|
함안박물관, 나들이 장소로도 멋지다 (2) | 2023.03.31 |
창녕, 보고 듣고 먹고 마시고 참 재미있다 (0) | 2016.07.26 |
창녕, 역사와 나무가 있는 풍경속으로 가다 (0) | 2016.07.25 |
남해에 가면 남면집을 찾아가세요 (2) | 2014.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