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광고1 김두관 응원광고가 부담스럽다는 김주완 도민일보 김훤주 기자가 블로그를 통해 시작했던 김두관 힘 실어주기 캠페인이 왜 이렇게 흐지부지 되었냐고 묻는 사람이 주변에 많습니다. 특히 동참을 했던 사람들은 전화를 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기도 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김두관 힘 실어주기 캠페인에 관한 글을 올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 까닭을 몰랐기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 지 좀 갑갑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주완 국장이 도민일보 칼럼에다 "김두관 응원광고가 부담스러운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김두관 힘 실어주기 캠페인이 용두사미가 된 까닭을 몰랐던 사람들은 이 글을 통해 궁금증이 풀렸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지사 선거 당시 블로거 간담회를 하는 김두관 지사의 모습입니다. 김주완은 글에서 김두관 응원광고가 불편한 까닭을 대략 3가지 .. 201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