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의원1 한나라당 도의원들 김두관 발목잡기에 나섰다 얼마 전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과 블로거 간담회를 하고 난 후에 '이제 지역주의 더 이상 설 땅이 없을 것이다'[http://dalgrime.tistory.com/entry/천정배-이제-지역주의는-설-땅이-없을-것이다]그런 제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역주의가 남아 있다. 대선 후보는 아무래도 영호남에서 두루 인정을 받는 사람이 나와야 승산이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대한 천정배 위원의 답변을 중심으로 지역주의 폐해에 대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날 천정배 위원의 답변은 참으로 긍정적이고 희망적이었습니다. 이제 전라도 당이라는 인식이 무너지고 있다.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더 이상 지역주의는 설 땅이 없다. 지역주의 바탕 세력은 입지가 크게.. 2011.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