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교복치마1 허벅지가 훤하게 드러나는 교복치마 예쁜가요? 길을 가다 입이 쩍 벌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 여학생들 교복치마가 거의 미니스커트 수준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또 처음 보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유독 시야에 들어오는 여학생들의 짧은 치마가 솔직히 좀 거슬렸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니 짙은색 스타킹이라도 신었으면 좋으련만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훤하게 드러나는 살색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던 까닭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쭉쭉빵빵한 다리에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들을 보면 예쁘다~ 역시 젊음이 좋다~ 싶지만, 통통하고 짜리몽땅한 다리에 달랑 올라간 교복 치마를 입은 여학생이 제 눈에는 하나도 예쁘게 보이지 않았던 것도 있습니다. . 짧은 교복 치마을 입고 걸어가는 여학생들을 보면서 문득 여학생들의 짧은.. 2011. 12. 6. 이전 1 다음